유튜브뮤직, 처음 설치부터 재생목록 만드는 법까지 기초 사용법 정리

유튜브뮤직은 익숙한 유튜브 화면과 비슷해서, 한 번만 써보면 40~70대도 금방 적응하기 좋은 음악 앱입니다.

특히 영상·음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고, 내가 자주 듣는 노래를 알아서 모아주는 기능이 있어 쓰면 쓸수록 편해집니다.

유튜브뮤직, 처음 설치부터 재생목록 만드는 법까지 기초 사용법 정리

이 글에서는 유튜브뮤직 사용법을 처음 설치하는 단계부터 재생목록(플레이리스트) 만드는 법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유튜브뮤직 왜 써야 할까

혹시 평소 유튜브로 음악만 틀어놓고 들으셨다면, 유튜브뮤직은 같은 느낌인데 훨씬 사용하기 편한 ‘음악 전용 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면을 꺼도 계속 들을 수 있고, 광고 없이 듣거나, 노래만 재생하는 모드로 바꾸는 기능이 있어 배터리와 데이터 사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내가 자주 듣는 가수·노래를 기억해 두었다가 비슷한 곡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기 때문에, 새로운 노래를 찾기에도 좋습니다.

유튜브에만 있는 라이브 영상, 커버곡 같은 것들도 유튜브뮤직 안에서 그대로 들을 수 있어, 음악 선택 폭이 넓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앱 설치와 기본 설정 순서

처음에는 ‘앱 설치’라는 말만 들어도 조금 부담될 수 있지만, 순서대로만 따라가면 몇 분 안에 끝납니다.

이미 유튜브를 쓰고 계시다면 같은 구글 계정을 그대로 쓰면 되기 때문에 훨씬 간단합니다.


휴대폰에서 유튜브뮤직 설치하는 기본 순서는 아래처럼 보시면 됩니다.

  • 휴대폰에서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아이폰)를 연다
  • 검색창에 ‘유튜브 뮤직’ 또는 ‘YouTube Music’을 입력해 앱을 찾는다
  • ‘설치’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 설치가 완료되면 ‘열기’를 눌러 앱을 실행한다
  • 이미 쓰고 있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처음 실행하면 ‘음질 설정’이나 ‘와이파이에서만 재생/다운로드’ 같은 선택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동’ 또는 ‘보통’ 정도로 두시고, 나중에 익숙해지면 음질을 높이거나, 와이파이에서만 고음질로 듣도록 조정하시면 됩니다.


노래 검색·저장·플레이리스트 만들기

이제 앱을 열었으면, 가장 중요한 건 “듣고 싶은 노래를 빠르게 찾고, 나만의 재생목록을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엔 생소하지만, 몇 번만 해보면 TV 채널 고르듯 자연스럽게 손이 갑니다.


유튜브뮤직에서 노래를 듣는 기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앱 상단의 돋보기(검색) 아이콘을 누른다

  • 노래 제목, 가수 이름, 혹은 ‘조용한 피아노’처럼 분위기를 입력한다

  • 검색 결과에서 노래를 탭 해서 재생을 시작한다

마음에 드는 노래를 다시 듣고 싶다면 ‘저장’이나 ‘좋아요(하트)’ 버튼을 눌러 두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보관함’ 메뉴에서 내가 저장한 노래들만 다시 모아서 들을 수 있습니다.


재생목록(플레이리스트)을 만드는 순서는 이렇게 해보세요.

  • 앱 아래쪽 메뉴에서 ‘보관함’을 누른다

  • ‘새 재생목록 만들기’ 또는 ‘플레이리스트 만들기’를 선택한다

  • 제목(예: 아침 산책용, 운전할 때 듣는 노래)을 적고, 공개 범위를 선택한다

  • ‘노래 추가’ 버튼을 눌러, 검색해서 찾거나 최근에 들은 곡 중에서 넣고 싶은 곡을 고른다

나중에 곡을 더 추가하고 싶을 때는, 노래를 재생 중일 때 ‘재생목록에 추가’ 또는 ‘저장’ 메뉴를 눌러 원하는 리스트 이름을 선택하면 됩니다.

필요 없어진 노래는 재생목록 화면에서 노래 옆의 점 세 개(더보기)를 눌러 ‘제거’만 해주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투자해 익숙해지는 요령

새 앱은 처음이 어렵지, 손에 익고 나면 훨씬 편해집니다.

하루에 10분만 시간을 정해 두고, 아래 순서대로 눌러보는 것만으로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이렇게 연습해 보세요.

  • 1일차: 검색창에 좋아하는 가수 이름 다섯 명을 번갈아 입력해보고, 각각 한 곡씩 재생해 보기

  • 2일차: 마음에 드는 곡에 ‘좋아요(하트)’를 눌러 보고, 보관함에서 내가 누른 곡들이 제대로 모였는지 확인해 보기

  • 3일차: ‘아침용’, ‘잠들기 전’ 같은 제목으로 재생목록을 하나 만들고, 곡 5~10개만 넣어 보기

  • 4일차 이후: 같은 재생목록에 곡을 추가하거나 빼면서, 그냥 라디오처럼 틀어 두고 하루 일과를 보내 보기


중요한 건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보다, ‘조금씩 눌러 보고 익숙해지자’는 생각입니다.

유튜브뮤직은 버튼을 잘못 눌러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천천히 눌러 보면서 손에 익혀 보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유튜브뮤직, 유튜브랑 뭐가 다른가요?
A. 유튜브는 영상 중심이고, 유튜브뮤직은 음악 감상에 맞춰진 별도 앱이라 화면을 꺼도 재생이 되고, 노래 위주로 정리돼 있어 음악 듣기에는 훨씬 편합니다.

Q.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꼭 유료 결제가 필요할까요?
A. 무료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중간에 광고가 나오고 화면을 끄면 재생이 멈추는 제한이 있습니다. 음악을 자주 듣는다면 유튜브 프리미엄이나 유튜브뮤직 유료 이용권을 함께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Q. 노래를 재생목록에 넣어놨는데, 다른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나요?
A. 같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휴대폰·태블릿·컴퓨터 어디에서든 내가 만든 재생목록과 저장한 노래 목록이 그대로 동기화되어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Q. 데이터가 많이 나갈까 걱정됩니다. 데이터를 아끼면서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집이나 회사 와이파이에 연결된 상태에서 노래를 ‘오프라인 저장’해두면, 밖에서는 저장된 곡을 데이터 없이 들을 수 있고, 음질을 ‘보통’으로 낮추면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50~60대가 써도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요?
A. 처음 며칠만 검색·좋아요·재생목록 만들기 세 가지만 눌러보면 금방 익숙해지고, 자주 쓰는 버튼이 화면 아래쪽에 모여 있어 생각보다 단순하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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